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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열린 '2026 광주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계시성취실상증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신천지 광주교회 제공 |
행사에는 다양한 교단의 광주·전남 목회자와 언론인 200명과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성도 3만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한 목회자와 신앙인들은 이날 말씀을 통해 지금의 시대에 맞는 참 신앙과 사명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말씀 대성회에서는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과 그 성취가 오늘날 어떻게 실상으로 나타나 전해지는지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경의 기록이 현실 속에서 어떻게 성취됐는지를 확인하고 전하는 것이 오늘날 신앙과 종교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강연에서 목회자들에게 "우리는 성경의 약속이 완성되는 때를 맞이했다"면서 "이때는 기록된 예언의 실체를 하나하나 다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계시록 22장에 가감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그 현장에서 보고들은 한 사람을 통해 그 실체들을 전하게 하셨다. 모르면 배워야 한다. 특히 말씀을 전하는 자라면 자신이 먼저 이 말씀을 통달해야 한다"며 "시대에 맞는 현명한 종교를 하자.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이라는 진리 안에서 하나 돼 소망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순복음 교단에서 15년간 목회해 온 김 모 목사는 "목회자로서 계시 말씀을 직접 듣고 분별해야 할 책임감을 느껴 참석했다"면서 "성경을 근거로 계시록을 해석하고 그 실체를 짚어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새해에는 성경에 중심을 두고 목회를 다시 세워가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또 장로교에서 20년간 목회해 온 박 모 목사는 "계시록이 오늘날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교리 논쟁을 넘어 성경을 기준으로 이루어진 실상을 확인하는 신앙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욱 지파장은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설명하며 "이번 강연을 통해 계시록에 약속된 한 목자를 통해 계시록 전장의 실상이 오늘날 가감 없이 증거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 말씀과 하나 돼 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이루기 위한 각오와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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