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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에너지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 '성남시 유아 대상 꿈틀이 환경교실' 운영 |
이번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은 지자체,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환경교육 내용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지정기간은 2028년 말까지 발급받은 지정서와 지정 로고,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야 한다.
특히 우수 프로그램 환경교육은 ▲6~7세 유아 대상 '꿈틀이 환경교실' ▲초등 4학년생 대상 '학교 숲 돋보기 세상' ▲초등 6학년생 대상 '지구의 온도가 수상해' ▲장애 학생 대상 찾아가는 생태 교실 ▲장애 학생 대상 목공 수업인 '우리 모두, 함께 그린(Green)해' 등이다.
이 가운데 '꿈틀이 환경교실'은 성남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의 신청을 받아 회당 15~2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양지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는 환경교육관에서 루페(확대경)를 활용한 곤충·식물 관찰, 잠자리 눈 목걸이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 중심 수업을 통해 생태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장애 학생은 환경교육 강사가 성남지역 특수학교인 혜은학교(수정구 단대동), 성은학교(분당구 야탑동)를 찾아가 생태 감각 놀이, 나무로 책 받침대 만들기 등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은 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라면서 "모든 세대의 시민들이 자연환경의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적으로 발굴·보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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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