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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도슨트 활동 모습./부산교육청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도슨트들이 학교에서 배운 과학 이론을 전시물 설명과 연계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과학 개념을 재미있게 이해하고, 도슨트 참여 학생들은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총 51명의 중·고등학생 도슨트가 참여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융합과학실 △전기에너지실 △해양수족관 △생명과학실 등 4개 코스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약 40분간 전문적인 도슨트 해설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체험일 2일 전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에게는 과학을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도슨트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기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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