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스마트 상점 기술보급 사업 참여 기업 모집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소진공, 스마트 상점 기술보급 사업 참여 기업 모집

12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상점 누리집서

  • 승인 2026-01-05 10:34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사진자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12일부터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기술공급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무인판매기 등 스마트 기술을 보급하여 매장 운영의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모집을 통해 약 130개 기술공급기업과 390여 개 스마트기술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전년 대비 지원 규모와 실효성을 대폭 강화했다.



배리어프리 기술의 지원 한도를 기존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해 고령자·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을 한층 확대했다. 렌탈형 및 S/W형 기술의 지원 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2년으로 확대하여 소상공인이 충분한 기간 동안 기술을 활용하며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스마트기술 도입 이후 데이터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주문·매출 등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술공급기업의 경우 소상공인에게 해당 데이터를 분석·가공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업 참여 필수 요건으로 설정했다. 모집 대상은 소상공인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스마트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3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상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소진공은 기술공급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신청 접수 전인 1월 8일(목)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점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모집 내용,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