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직업·진로교육정책연구소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대 직업·진로교육정책연구소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 승인 2026-01-04 13:26
  • 신문게재 2026-01-05 10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이병욱_소장
이병욱 소장
충남대 직업·진로교육정책연구소(소장 이병욱·기계공학교육과 교수)는 직업계고 직업교육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4일 충남대에 따르면, 충남대 직업·진로교육정책연구소는 직업·진로 교육 관련 정책 연구를 선도하고, 현장 밀착형 교원 연수와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직업계고의 교육력을 높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직업·진로 교육 관련 각종 연구 과제 수행을 통해 국가 교육 정책 수립의 기초를 다지는 한편, 직업계고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직업·진로교육정책연구소는 교원들의 실질적인 취업 지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취업지도 역량 강화 연수'와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한 '직업계고 학점제 학생진로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 연수'를 운영했다. 또 '직업계고 전문 공통 과목(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연수'와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문교과 전공 실무 과목 교수학습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새로운 교육과정과 안전 교육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직업계고 원격수업 콘텐츠 619개 능력 단위를 개발해 운영했다. 'NCS 기반 교육과정', 'NCS 실무 과목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직업기초능력 교수·학습 방법', '신산업 기술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방법', '직업계고 원격수업 방법' 등 직업계고 교원 대상 다양한 온라인 연수 과정을 개설했다. 이는 시공간의 제약 없는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업교육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병욱 직업·진로교육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표창은 우리 연구소가 직업·진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온 결과"라며"앞으로도 직업·진로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원의 역량 강화와 내실 있는 직업·진로 교육 정책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3.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4.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5.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1.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2.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3. 자천타천 기초단체장 물망 오른 충남도의원 다수… 의정 공백 불가피할 듯
  4.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5. 계룡건설 신입사원 입문 교육… 미래 주역 힘찬 첫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통합특별시 초대 단체장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충남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충남 808명, 대전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50.2%로 나타났다. 반대 응답은 40%,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지역별로는 충남은 찬성이 55.8%, 반대 32.3%로 나타났..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