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한우명가’ 이세연 대표,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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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한우명가’ 이세연 대표,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나눔

매년 새해 맞아 지역 어르신 초청...“건강과 행복 기원하는 마음 담아”

  • 승인 2026-01-03 17:5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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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시작을 알리는 차가운 바람도 논산시 ‘한우명가’의 온기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다.

매년 새해 첫날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달구는 나눔의 손길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한우명가’의 이세연 대표다.



이 대표는 1일,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홀로 계시거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제공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자 하는 이 대표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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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이 대표와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끓여낸 사골 육수에 고명을 얹은 떡국과 정갈한 밑반찬과 과일 등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식당을 찾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라며 “해마다 잊지 않고 우리를 살펴주는 마음이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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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는다”며 “새해에는 지역의 모든 어르신이 아픈 곳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세연 대표는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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