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2026년 시무식 개최… 새해 소방정책 공유·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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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2026년 시무식 개최… 새해 소방정책 공유·결의 다져

예방 중심 소방행정 강화… 충령각 참배로 시민 안전 의지 다짐

  • 승인 2026-01-02 16:4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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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는 2일 오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2일 오전 서산소방서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소방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6년 소방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와 조직 역량 제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푸드트럭을 활용한 간식 제공 행사가 마련돼,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조직 결속력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시무식 종료 후에는 옥녀봉에 위치한 충령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의 시간을 갖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 안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2026년은 변화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더욱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소방행정을 실현해야 할 중요한 해"라며 "현장 대응력 강화와 예방 중심의 소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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