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2026 신년인사회 개최… 지방선거 승리 다짐

  • 전국
  • 부산/영남

민주당 부산시당, 2026 신년인사회 개최… 지방선거 승리 다짐

2일 중앙공원 참배 및 민주공원서 신년 인사회
지방의원·출마예정자 400여 명 참여해 필승 결의
공관위 구성 등 지방선거 본격 준비 체제 돌입
노무현 묘소 참배 및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예정

  • 승인 2025-12-31 20:5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민주당 부산시당 자치분권위원회
민주당 부산시당 자치분권위원회./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2일 중앙공원 참배와 신년 인사회를 시작으로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400여 명은 2일 오전 중구 중앙공원 충혼탑과 민주공원 넋기림마당을 참배한다.



이어 참석자들은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2026년 해양수도 완성, 부산 재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방선거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부산시당은 이번 신년 인사회를 기점으로 공천관리위원회 등 선거 기구를 구성하고 조직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간다.



앞서 새해 첫날인 1일에는 정청래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양산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변성완 시당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이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26년을 부산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민주당이 실력과 성과를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겠다"고 강조했다.

변 위원장은 "병오년 새해 부산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해양수도 완성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3.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4.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5.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1.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2.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3.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4. 자천타천 기초단체장 물망 오른 충남도의원 다수… 의정 공백 불가피할 듯
  5. 계룡건설 신입사원 입문 교육… 미래 주역 힘찬 첫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통합특별시 초대 단체장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충남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충남 808명, 대전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50.2%로 나타났다. 반대 응답은 40%,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지역별로는 충남은 찬성이 55.8%, 반대 32.3%로 나타났..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