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부시장에 박일동 전 경남 문화체육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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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부시장에 박일동 전 경남 문화체육국장 취임

지방행정 경험 바탕 시정 안정적 운영 기대

  • 승인 2025-12-31 09:4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제25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취임 (1)
제25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취임<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 제25대 부시장으로 박일동 전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이 취임했다.

박일동 부시장은 지난 30일 조규일 진주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교부받았다.



2026년 1월 2일 시무식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박 부시장은 산청 출신이다.



2003년 지방행정고시에 합격했다.

2004년 경상남도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상남도 투자유치과장과 서부대개발과장을 지냈다.

고성군 부군수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 보건의료국장을 역임했다.

문화체육국장 근무 이후 경상남도 인사 발령으로 진주시 부시장에 임명됐다.

박일동 부시장은 "남부권을 선도하는 도시이자 역사와 문화 자산을 지닌 진주시에서 중책을 맡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직 기본에 충실한 행정과 현장 중심 업무로 시정 성과를 시민 일상에서 체감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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