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서산공업고 석면공사 대비 과학실 정리 지원

  • 충청
  • 서산시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서산공업고 석면공사 대비 과학실 정리 지원

석면공사 앞두고 과학교구 안전 정리로 교원 업무 경감

  • 승인 2025-12-30 20: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30201021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석면공사를 앞둔 서산공업고등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석면공사를 앞둔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서산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석면공사에 대비한 과학실 정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석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학교구 훼손과 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교원들이 정리 업무에 투입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 이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8명이 참여해 과학실에 비치된 각종 실험기구와 기자재를 종류별로 세밀하게 분류하고, 공사 기간 중 손상이나 분진 노출을 막을 수 있도록 포장·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효율적인 동선과 보관 방안도 함께 점검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과학실 정리 지원은 교사들이 행정적·환경적 부담에서 벗어나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석면공사 완료 이후에도 과학교구 재배치와 정돈, 과학실 재정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학교 현장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3.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4.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5.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1.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2.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3.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4.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5. 자천타천 기초단체장 물망 오른 충남도의원 다수… 의정 공백 불가피할 듯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