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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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 승인 2025-12-30 17:38
  • 이성희 기자이성희 기자
20251223-지안재 궤적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믿었던 교사로부터 살해당한 하늘 양 사건부터 이상민 전 국회의원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로 인한 행정시스템 마비 초래, 500mm가 넘는 물폭탄으로 인한 충청지역의 큰 피해는 지역민들에게 슬픔을 안겨줬다. 그러나 슬픈 소식만 있었던 건 아니다. 만년 꼴찌였던 한화이글스의 준우승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전 구간 착공, 코스피 4000 돌파 등 내년이 더 기대되는 희망적인 뉴스도 많았다. 구불구불한 지안재 고갯길을 힘겹게 오르내리며 도착지를 향해 나아가는 자동차처럼 모두가 희망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장노출 30초로 촬영. 경남 함양 지안재에서=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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