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25년 제4차 이사회 ‘4건’ 원안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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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25년 제4차 이사회 ‘4건’ 원안가결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등 4건 처리

  • 승인 2025-12-30 16:3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25년 제4차 이사회 ‘4건’ 원안가결.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30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년 제4차 이사회 개최를 기념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도 장애인체육회)가 30일 2025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4건의 원안가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 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신복용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했으며, 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사회에서는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2025년 제3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사무처 제 규정 개정(안) ▲가맹단체 관리단체 지정(안)까지 총 4개 안건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했으며, 4건 모두 원안가결 했다.

체육회는 장애인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26년 예산(안)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강화훈련비와 직장운동부 포상금을 증액했다.



백경열 도 장애인 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도민 중심의 체육 복지 실현의 뜻을 따르기 위해 본회를 비롯하여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가맹단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또 함께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분들께서 경기도에 살고 싶도록 만들기 위해 저 또한 부단히 노력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도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사무처 제 규정 개정(안)을 통해 사무처 운영규정 일부를 개정했고, 가맹단체 정상화를 위해 관리단체 지정하고 본회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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