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은 빼고 혁신은 더하고” 김해시, 대한민국 옥외광고 정점 찍다

  • 전국
  • 부산/영남

“불법은 빼고 혁신은 더하고” 김해시, 대한민국 옥외광고 정점 찍다

2025년 옥외광고업무 유공 전국 1위 선정
디지털광고물 21개소 운영 등 혁신 행정 인정
전국 최초 저단형 게시대 친환경 소재 의무화
수거보상제 및 현수막 ‘제로 거리’ 정책 추진

  • 승인 2025-12-30 10:3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2.30(김해시, 옥외광고업무 대통령상 수상 쾌거)1
'2025년 옥외광고업무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상 수상./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옥외광고업무 유공 정부포상'에서 불법광고물 정비와 디지털 광고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불법광고물 정비부터 수거 현수막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옥외광고 전 분야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시는 행정대집행을 통한 특정구역 집중관리와 광고물부착방지판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등 독창적인 광고행정 모델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최다 규모인 21개소 23기의 디지털광고물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소상공인에게는 저렴한 광고 매체를 제공하고, 송출 물량의 50% 이상을 공익광고로 편성해 시정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과 자활근로 인력을 활용한 전단지 정비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병행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저단형 게시대에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의무화하고 현수막 '제로 거리' 정책을 시행하는 등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4.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5.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1.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2.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3.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4.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5.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