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요언론인클럽 29대 회장 박동일 재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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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요언론인클럽 29대 회장 박동일 재신임

  • 승인 2025-12-30 09:5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총회 단체사진 (5)


(사)목요언론인클럽은 12월 23일 열린 이사회와 총회 인준 절차를 통해 28대 회장에 이어 29대 회장으로 박동일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내년 1월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사)목요언론인클럽 박동일 회장 재신임 인사말
박동일 회장은 이번 재신임과 관련해 "이번 결정은 개인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지난 시간 우리 클럽이 회원 선후배님들과 집행부가 함께 만들어 온 방향과 연속성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라 생각한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8대 집행부를 이끌며 지역 언론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역언론 발전조례안' 통과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재정적 기틀을 마련했고, 대전시·충남도·세종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 각급 의회, 단체장 등과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 목요언론인클럽의 위상과 역할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목요언론인클럽 회장단
이에 대해 박 회장은 "이 모든 성과는 회장 개인이나 특정 인물의 공이 아니라, 묵묵히 함께해 주신 회원 선후배님들과 집행부 모두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공을 회원들에게 돌렸다.

29대 집행부 운영 방향과 관련해서는 "외형적 확장보다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겠다"며 "회원 간 소통 강화,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 자문위원단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언론인 단체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달의 기자상과 언론인 자녀 장학금 지급 등 언론단체 맏형으로서의 책임과 역할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제29대 목요언론인클럽 집행부로는 박동일 회장을 비롯해 이재곤 수석부회장, 이준희 부회장, 안창용 사무총장, 이희내 홍보이사가 함께 할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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