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지역.기업 상생 대토론회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거제시 지역.기업 상생 대토론회 개최

산업 전환기, 시민과 해법 모색

  • 승인 2025-12-30 09:2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거제시-거제시의회  지역-기업 상생 대토론회 개최
거제시-거제시의회 지역-기업 상생 대토론회 개최<제공=거제시>
경남 거제시는 지난 29일 일운면 소노캄 거제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기업 상생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거제시와 거제시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조선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거제시가 산업 환경 변화와 지역경제 구조 전환을 맞은 상황에서, 상생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제·사회단체, 산학기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에서 차정명 거제시 기획실장은 대내외 여건과 지역 상생발전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신동필 동반성장위원회 전문위원이 ESG 시대 기업과 지역사회의 협력 과제를 제시했다.

종합토론은 문태헌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행정과 의회, 경제·사회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들이 참여해 논의를 이어갔다.

패널들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정책 대응을 비롯해 지역 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산업 발전과 노사 상생 과제, 지역사회에서 기업 역할도 주요 논점으로 다뤄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토론회가 시민과 기업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라고 밝혔다.

논의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정책과 상생 협력 방안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시민 참여형 소통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법은 연단이 아니라, 함께 모인 자리에서 만들어진다.
거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4.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5.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1.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2.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3.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4.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5.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