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 발판 다졌다!" 태안군, 2026년 '더 큰 도약' 기대!

  • 충청
  • 태안군

"미래 성장 발판 다졌다!" 태안군, 2026년 '더 큰 도약' 기대!

올해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농·어업 발전 등 각 분야 성과 두드러져

  • 승인 2025-12-30 09:4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2025년 군정 결산 1(가로림만 해상교량 예상도)
태안군이 올 한해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와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태안 방문의 해 성공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예상도. 태안군 제공


2025년 군정 결산 3(해양치유센터)
태안군이 올 한해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와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태안 방문의 해 성공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해양치유센터 전경. 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올 한해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와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태안 방문의 해 성공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군은 경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중장기 미래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각종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태안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힘써 지난 1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이름을 올렸고, 7월 국지도96호 및 지방도603호선이 국도38호선으로 승격돼 교량 건립의 당위성을 높이고 8월에는 해당 사업이 새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도 포함되는 결실을 맺었다.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은 한국서부발전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0월에는 정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과 석탄화력발전 폐지에 대응하기 위한 수소생산기지 구축에도 힘써 10월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또 서해안권 유일의 태안해양치유센터가 11월 개관하고 태안읍성 복원 사업과 경이정 역사문화거리 조성 사업 등 관광자원 발굴 및 콘텐츠 확보 노력의 결과 11월 기준 전년 대비 4.04% 증가한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의 성공적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어촌마을의 쾌적한 삶을 위한 어촌뉴딜300 사업에서는 만대항과 개목항이 준공의 결실을 맺었으며,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공모와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공모, 태안 바다숲 조성사업 공모 등 농어촌 발전을 위한 각종 공모 사업에도 소기의 성과를 냈다.

군은 올해 원북면 행정복지센터 개청, 농기계 종합교육장 준공, 남면 국민체육센터 준공, 승언2호 저수지 수변공원 준공, 영목항 전망대 일원 관광자원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군 관계자는 "올해 군이 신청한 공모사업 51건 중 무려 43건 총 948억 원이 선정됐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도 힘써 올해보다 17% 증가한 1986억 원을 확보했다"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고 '군민이 행복한 태안' 건설을 위해 내년에도 각 분야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4.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5.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1.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2.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3.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4.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5.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