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폐자원의 회수-재활용 실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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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폐자원의 회수-재활용 실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폐전기.전자제품 18톤을 회수해

  • 승인 2025-12-29 17:4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별첨] 행사사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한 ESG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심평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폐전기·전자제품 등 폐자원의 회수-재활용 체계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원순환 실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E-순환거버넌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장관상을 수상했다. 폐전기·전자제품 등 폐자원의 회수하고 다시 사용하는 재활용 체계를 구축해 임직원 솔선해 참여한 성과가 평가됐다.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안착시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한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심사평가원은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기·전자제품 18톤을 회수해 친환경 시설에서 재활용함으로써 52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 360만 원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며 환경 보호와 사회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했다.

심사평가원 김한정 안전경영실장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경영 실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재사용과 재활용을 중심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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