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년사]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미래·맞춤·안심·시민’ 교육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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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사]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미래·맞춤·안심·시민’ 교육 강조

2026년 병오년 부산교육 비전 선포
미래·맞춤·안심·시민 4대 과제 추진
AI 선도 및 인간중심 미래교육 강조
지역사회 협력 교육공동체 구축

  • 승인 2026-01-01 13:43
  • 신문게재 2026-01-02 6면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50922 부산교육청, 교육정책 발굴  (1)
김석준 부산시교육감./부산교육청 제공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교육'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을 향한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기운을 품고 들판을 달리는 적마처럼 새해에는 교육가족 모두에게 희망과 가능성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특히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교사의 보람, 학부모의 안심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통하는 교육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2026년 부산교육이 집중할 4대 핵심 과제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학생과 교사를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시민교육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지식과 인성, 역량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 현장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김 교육감은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개성을 꽃피우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동행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미래를 여는 뜻깊은 여정에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마무리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丙午)년, 적마(赤馬)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기운을 품고 넓은 들판을 힘차게 달리는 적토마처럼, 새해에는 여러분의 일상마다 따뜻한 희망과 새로운 가능성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산교육은 새해에도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교육'을 바탕으로 부산시민·교육가족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을 적극 펼치겠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학생과 교사를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그리고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시민교육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지식과 인성, 역량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이라는 비전에 맞춰 아이들이 마음속에 꿈을 키우고, 각자의 개성을 꽃피우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미래를 여는 이 뜻깊은 여정에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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