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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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수상

  • 승인 2025-12-29 09:17
  • 장우현 기자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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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25년 전라남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한 전남 영암군보건소./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보건소가 최근 '2025년 전라남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29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 평가는 전남 시·군 보건소의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 구축, 예방접종 사업 추진, 신속한 역학조사 및 현장 대응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표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암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관리 연간계획 수립 및 상시 대응체계 운영 ▲생물테러 등 감염병 대비 모의훈련 실시 ▲법정감염병 신고체계 강화 및 의료기관 현장 교육 ▲고위험군 예방접종률 제고 ▲결핵 예방·치료 이행 관리 등 관련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체계적 현장 대응으로 지역사회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예방교육·홍보로 주민 인식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선제적 감염병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영암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장우현 기자 jwh4606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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