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문화탐방 '달구지', 2025년 성과 공유하며 도약 다짐

  • 충청
  • 서산시

서산 문화탐방 '달구지', 2025년 성과 공유하며 도약 다짐

연말 사업보고회·송년회 개최, 2026년 문화탐방 활성화 방안 논의

  • 승인 2025-12-28 21:4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28214508
서산 문화탐방 단체 '달구지'가 27일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clip20251228214435
서산 문화탐방 단체 '달구지'가 27일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clip20251228214556
서산 문화탐방 단체 '달구지'가 27일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KakaoTalk_20251227_194443743_02
서산 문화탐방 단체 '달구지'가 27일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KakaoTalk_20251227_194443743_03
서산 문화탐방 단체 '달구지'가 27일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서산 문화탐방 단체 '달구지'가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서산 문화탐방 달구지 2025년 사업보고회 및 송년회'는 12월 27일 낮 12시 서산태안축협 한우프라자에서 개최됐으며, 강춘식 회장을 비롯해 성일종 국회의원,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유산 탐방, 지역 역사·인물 조명 활동, 시민 참여형 답사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 성과가 상세히 공유됐다. 특히 서산의 숨은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정체성을 알리는 데 기여한 활동들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2026년도 사업 계획 보고에서는 탐방 콘텐츠의 다양화, 청소년·청년층 참여 확대, 인근 시·군과 연계한 광역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중장기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회원들은 자유 토의 시간을 통해 운영 활성화 방안과 실질적인 참여 확대 전략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과 회원들의 인사말도 이어졌다.

강춘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참여 덕분에 2025년 한 해도 의미 있는 문화탐방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탐방의 폭과 깊이를 더욱 넓혀 더 많은 시민과 함께 서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공유하는 달구지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달구지는 단순한 탐방 모임을 넘어 서산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내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스스로 발굴하고 기록하는 이런 민간 주도의 활동이야말로 지역의 힘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서산의 문화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참석한 회원들은 자유 발언을 통해 "달구지 활동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서산을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며 "지역 문화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전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함께한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시간과 송년 오찬으로 이어지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4.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5.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1.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2.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3.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4.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5.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