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다문화] 동구, '행복동행 다(多)동행' 멘토링사업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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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다문화] 동구, '행복동행 다(多)동행' 멘토링사업 수료식

다문화가족 자녀·대학생 멘토 함께한 학습·성장 동행

  • 승인 2025-12-25 16:34
  • 신문게재 2025-12-26 7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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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다(多)동행' 멘토링사업 수료식 모습. (사진= 대전 동구)
대전 동구는 동구통합가족센터에서 '행복동행 다(多)동행' 멘토링사업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복동행 다(多)동행'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7~13세)와 대학생 멘토를 1대1로 연계해 정기적인 학습지도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월 2회 이상 만남을 통해 학습 습관 형성과 함께 서로의 문화와 삶을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생활·학습지도 멘토링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참여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복지 분야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된 우송연 씨도 함께해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과 동구통합가족센터를 차례로 방문하고, 멘토링사업 수료식에 참여하며 동구의 교육·다문화 복지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과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동행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을 위해 멘토링사업을 비롯한 학습·정서 지원,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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