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ITY에너지 지역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 경제/과학
  • 기업/CEO

CNCITY에너지 지역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초록우산에 '이응노미술관 멤버십 카드' 200매 후원

  • 승인 2025-12-25 11:25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CNCITY에너지]이응노미술관 문화 기부행사
황인규 CNCITY에너지 대표이사 회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23일 대전 이응노미술관에서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에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이응노미술관 멤버십 카드' 200매를 기부했다. /CNCITY에너지 제공
CNCITY에너지(회장 황인규)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물했다.

25일 CNCITY에너지에 따르면 23일 대전 이응노미술관에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이응노미술관 멤버십 카드' 200매를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동·청소년에게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전달식에는 황인규 CNCITY에너지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해 최승인 초록우산 충청권역총괄 본부장, 이갑재 이응노미술관 관장이 참석했다.

후원된 멤버십 카드는 대전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 200명에게 전달되며, 1년간 미술관 전시 무료 관람과 특별 프로그램 초청, 부대시설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황인규 회장은 "최근 SNS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의 발달로 아동들이 무분별한 콘텐츠에 노출되는 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건강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올바른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CNCITY에너지는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건전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CNCITY에너지는 그동안 지역 복지관과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가스기기 교체, 타이머콕 설치, 가스 안전 교육 등 에너지 안전 중심의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