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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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 승인 2025-12-25 16:33
  • 신문게재 2025-12-26 5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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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7월14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가칭)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최종안을 확정하고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김태흠 충남지사와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에게 공식 제안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배를 띄운 것은 국민의힘이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다. 두 시·도지사는 지난해 11월 '행정통합'을 선언했다. 이어 9월 30일 성일종 의원 등 국힘 의원 45명이 공동으로 관련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 여당도 가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타운홀미팅에서 "(수도권)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전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충청특위)를 구성했고 여당 주도의 새 법안을 내 내년 2월 국회까지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대전과 충남이 한 몸이 되면 인구 360만, 지역내총생산 190조원 규모 초광역 경제권을 형성하면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할 지방 메가시티 조성될 전망이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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