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연말 유관 기관 합동 교외 생활 지도 실시

  • 충청
  • 서산시

서산교육지원청, 연말 유관 기관 합동 교외 생활 지도 실시

서산경찰서·서산시청 등 관계기관 참여 '청소년 안전망 강화'

  • 승인 2025-12-24 13: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교육지원청, 연말 기관합동 교외생활지도 활동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관계기관과 함께 기관합동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지도는 연말연시를 전후해 청소년 비행과 학교폭력,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를 비롯해 서산청소년사랑모임, 서산시청, 서산경찰서, 관내 각급학교 교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 범죄 예방과 학교폭력 근절을 목표로 청소년선도위원회와 함께 매주 정기적인 교외생활지도를 이어왔으며, 지난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저녁에도 기관 합동 교외생활지도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합동 지도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등 유해환경 점검과 함께 연말연시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해 진행됐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계도 활동과 현장 점검에 집중했다.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전후해 학생들의 생활 리듬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정서적 위기와 일탈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연말연시뿐 아니라 방학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4.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5. '대전특별시' 약칭에 충남지역 반발
  1. 김지철 충남교육감 "민주당 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한 보완 필요"
  2. 재료연 세라믹 분리막 표면 제어하는 소재 기술 개발로 수처리 한계 개선
  3. 6.3지선 예비후보자 등록, 양승조 충남도백(道伯) 도전
  4. 충남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폐회… 올해 주요업무 계획 모색
  5. 입춘에도 춥다… 일교차로 인한 빙판사고 주의보는 계속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 공통의 과제인 수도 이전에 힘을 다시 실으면서다. '대통령 집무실법(행복도시건설특별법)과 국회 세종의사당법(국회법)'이 통과된 2022년과 2023년의 어게인 '여·야 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흐름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차별 논란을 지우고 '지방 분권'이라는 본질을 찾는 행정통합 법안 설계 변경을 위한 3개 통합지역 간 연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각각 4일과 6일 개최했..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정책인 ‘5극 3특’에서 생산한 집밥 재료를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 청와대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집밥 재료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대경권, 대구 달성)과 떡국 떡(..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