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어린이집연합회서산지회 민간분과, 서산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 원 기탁

  • 충청
  • 서산시

충남어린이집연합회서산지회 민간분과, 서산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 원 기탁

  • 승인 2025-12-24 10:2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24102040
충남어린이집연합회서산지회 민간분과, 서산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 원 기탁식 모습(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서산지역 민간어린이집 원장들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충남어린이집연합회서산지회 민간분과(분과장 이정숙)는 12월 22일 서산시 출연기관인 (재)서산시복지재단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민간분과 소속 어린이집 원장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장갑순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정숙 충남어린이집연합회서산지회 민간분과장(킹덤어린이집 원장), 백효숙 금호어울림어린이집 원장, 이현정 효성나라찬어린이집 원장, 이정순 대림어린이집 원장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정숙 분과장은 "원장님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간분과가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장갑순 이사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충남어린이집연합회서산지회 민간분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재)서산시복지재단은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4.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5. '대전특별시' 약칭에 충남지역 반발
  1. 김지철 충남교육감 "민주당 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한 보완 필요"
  2. 재료연 세라믹 분리막 표면 제어하는 소재 기술 개발로 수처리 한계 개선
  3. 6.3지선 예비후보자 등록, 양승조 충남도백(道伯) 도전
  4. 충남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폐회… 올해 주요업무 계획 모색
  5. 입춘에도 춥다… 일교차로 인한 빙판사고 주의보는 계속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 공통의 과제인 수도 이전에 힘을 다시 실으면서다. '대통령 집무실법(행복도시건설특별법)과 국회 세종의사당법(국회법)'이 통과된 2022년과 2023년의 어게인 '여·야 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흐름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차별 논란을 지우고 '지방 분권'이라는 본질을 찾는 행정통합 법안 설계 변경을 위한 3개 통합지역 간 연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각각 4일과 6일 개최했..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정책인 ‘5극 3특’에서 생산한 집밥 재료를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 청와대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집밥 재료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대경권, 대구 달성)과 떡국 떡(..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