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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군은 2026년 1월 중순부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어 토지소유자 총수 및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지적재조사 지구로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설정 협의,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지적공부 작성,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민원소통과 지적재조사팀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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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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