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후반기 의정활동 결산 기자간담회

  • 전국
  • 광주/호남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후반기 의정활동 결산 기자간담회

  • 승인 2025-12-23 11:3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Resized_20251222_111046_73359911754461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지난 22일 후반기 의정활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이 지난 22일 신청사 고창군의회 의장실에서 제9대 후반기 고창군의회 의정활동 결산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 6개월간의 의정 성과와 향후 의정활동 계획을 발표하였다.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제9대 후반기 고창군의회는 2024년 7월 9일 제30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지난주 폐회된 320회 정례회까지 13회기 동안 오로지 고창 발전과 고창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자간담회 사진2.A12I0821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지난 22일 후반기 의정활동 결산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고창군의회 제공
또한, 조민규 의장은 지난 1년 6개월간의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설명하였다.



먼저 "농업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고창군 농업이 직면한 문제 해결에 앞장섰으며, 호남 5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함께 서해안 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여 인근 시군의회 간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민규 의장은 기자들과의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신장성~신정읍 송전선로 건설사업'질의에서 결의안이 채택되면 어떤 곳에 보내지는지 지금 진행 상황이 어떠한지에 대한 기자의 질의에 대해 "결의안은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중앙 각 기관에 보내지고 송전선로 관련해서 한전 측에서 간담회 개최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고창군의회는 분명한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은 "많은 기자분들이 제9대 후반기 의정활동 결산 기자간담회 자리를 찾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군민 모두에게 사랑하고 신뢰받는 고창군의회를 만들기 위해, 남은 임기 동안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면서 기자간담회를 마쳤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4.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5. '대전특별시' 약칭에 충남지역 반발
  1. 김지철 충남교육감 "민주당 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한 보완 필요"
  2. 재료연 세라믹 분리막 표면 제어하는 소재 기술 개발로 수처리 한계 개선
  3. 6.3지선 예비후보자 등록, 양승조 충남도백(道伯) 도전
  4. 충남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폐회… 올해 주요업무 계획 모색
  5. 입춘에도 춥다… 일교차로 인한 빙판사고 주의보는 계속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 공통의 과제인 수도 이전에 힘을 다시 실으면서다. '대통령 집무실법(행복도시건설특별법)과 국회 세종의사당법(국회법)'이 통과된 2022년과 2023년의 어게인 '여·야 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흐름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차별 논란을 지우고 '지방 분권'이라는 본질을 찾는 행정통합 법안 설계 변경을 위한 3개 통합지역 간 연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각각 4일과 6일 개최했..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정책인 ‘5극 3특’에서 생산한 집밥 재료를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 청와대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집밥 재료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대경권, 대구 달성)과 떡국 떡(..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