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서산공업고 석면공사 대비 도서실 정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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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서산공업고 석면공사 대비 도서실 정리 지원

현장 중심 지원으로 안전한 공사 준비와 교육환경 개선 앞장

  • 승인 2025-12-22 14:05
  • 수정 2025-12-22 16:5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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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서산공업고 석면공사에 대비해 학교 도서실 정리를 지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 학교지원센터는 12월 22일 서산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석면공사에 대비한 특별실 정리 지원 활동을 실시하며, 학교 현장의 원활한 공사 준비와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지원은 석면공사로 인해 정리가 필요한 도서실을 중심으로, 도서 포장과 공간 정비 등 사전 준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특별실정리지원단 8명이 참여해, 석면공사 일정과 동선을 고려한 도서 포장 작업을 꼼꼼하게 수행했다.

체계적인 분류와 포장 작업을 통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완료 이후 도서실을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산공업고등학교 담당교사는 "석면공사 준비 과정에서 도서 정리와 포장 업무가 큰 부담으로 다가왔는데,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지원 덕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학교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주는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용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석면공사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사전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교육 현장의 부담을 덜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이번 사전 정리 지원에 이어, 석면공사 완료 후 도서 정배열과 장서 점검 등 후속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사 이후에도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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