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귀농귀촌 선도 입증···전남도·중앙 평가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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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귀촌 선도 입증···전남도·중앙 평가 2관왕

  • 승인 2025-12-19 11:52
  • 신문게재 2025-12-22 98면
  • 신동성 기자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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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최근 귀농귀촌 통합정부 제공 우수시군 평가에서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와 중앙정부의 귀농귀촌 정책 평가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역으로서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19일 함평군에 따르면 최근 전남도 주관 '2025년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우수시군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성과도약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우수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

함평군은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귀농인의 집 운영 ▲선도 농가 연계 체험·교육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등 귀농귀촌 준비 단계부터 조기 영농 정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귀농귀촌협의회와의 간담회 및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협의회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 행사 등을 추진하며 귀농귀촌인들에게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 점이 종합평가 수상으로 이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는 귀농귀촌 관련 지원사업과 교육·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정보 접근성과 정책 활용도를 높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성과도약상을 수상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과 다방면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온 노력이 전남도와 중앙정부 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정착하고 싶은 함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sds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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