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괴산군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현장 점검

  • 충청
  • 충북

김영환 충북도지사, 괴산군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현장 점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총력 당부

  • 승인 2025-12-21 02:19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고병원성 AI 방역 현정 점검
20일 괴산군 송오축산을 찾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고병원성 AI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충북도 제공)
김영환 충북지사는 20일 괴산군 사리면 소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괴산군의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조루인플엔자 발생농장은 괴산군 사리면 방축리 19-2 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6일 괴산군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조류인플루엔자가 가금농가와 야생철새에서 지속 발생하는 위험 상황임을 언급하며 "괴산군은 3년 10개월 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재발생한 지역으로 특히 산란계 농장에서 첫 발생인 만큼 주변 농장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가금농장 15건, 야생조류 16건이다.



한편, 충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 소독자원 74대 외에 임차차량 10대를 추가 투입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예비비, 특별교부세 등 총 7억8000만 원을 확보해 소독약품 등 방역물품을 도내 거점소독시설과 가금농장 약 400여호에 긴급 지원하고 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고병원성 AI 방역 현정 점검
고병원성 AI 방역 현장인 괴산군 사리면 거점소독시설을 찾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충북도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4.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5. '대전특별시' 약칭에 충남지역 반발
  1. 김지철 충남교육감 "민주당 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한 보완 필요"
  2. 재료연 세라믹 분리막 표면 제어하는 소재 기술 개발로 수처리 한계 개선
  3. 6.3지선 예비후보자 등록, 양승조 충남도백(道伯) 도전
  4. 충남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폐회… 올해 주요업무 계획 모색
  5. 입춘에도 춥다… 일교차로 인한 빙판사고 주의보는 계속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 공통의 과제인 수도 이전에 힘을 다시 실으면서다. '대통령 집무실법(행복도시건설특별법)과 국회 세종의사당법(국회법)'이 통과된 2022년과 2023년의 어게인 '여·야 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흐름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차별 논란을 지우고 '지방 분권'이라는 본질을 찾는 행정통합 법안 설계 변경을 위한 3개 통합지역 간 연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각각 4일과 6일 개최했..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정책인 ‘5극 3특’에서 생산한 집밥 재료를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 청와대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집밥 재료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대경권, 대구 달성)과 떡국 떡(..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