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2일(음력 11월 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2일(음력 11월 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12-2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2일(음력 11월 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지난날만 생각하고 분에 넘치는 자만은 후퇴의 길로 들어설 수 있으니 큰 목적을 두었으면 어떠한 유혹에도 빠지지 말고 목표를 향해 달릴 때 만인의 부러움을 받을 수. ㅂ ` ㅇ ` ㅊ성씨 자신이 하고 다니는 일들을 다시한번 되새기면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 소띠





어떻게 살아가는 방법이 현명한가를 생각해 보라. 자기 주관을 뚜렷이 내세울 것. 2 ` 5 ` 9월생 상대를 진심과 모든 것을 다하여 사랑하고 믿었건만 내 맘 같지 않으니 실망에 연속이 될 수. 사랑에 얽매이지 마라. 건강이 위험수위에 와 있음을 알아야 할 때다.







▶범띠



자기 자신을 초월해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위대한 위인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떠한 난관이 닥쳐도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지혜롭게 최선을 다하라. 4 ` 7 ` 10월생 친할수록 언행조심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있어야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큰 그릇이 됨을 명심할 것.







▶토끼띠



한 곳에 마음을 두지 못하고 흐트러진다면 자신에게 남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라.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차 잊었는가. 본분을 지키지 못하는 방종은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상기할 때다. 1월생과 9월생 이성 간에 교재는 피할 것.







▶용띠



예민한 성품이 지나친 신경은 몸에 해가되니 상대 또한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 혼자서 아무리 애쓴다고 쉽게 풀리지 않는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 아니겠는가. ㄱ ` ㅊ ` ㅎ성씨 상대와 함께하는 사업 서로 협조 적일 때 찬란한 태양빛이 비출 운.







▶뱀띠



성격이 느긋하고 포용력이 있으니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주위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격. 1 ` 7 ` 8월생 자만심만 버리면 별 어려움 없이 순탄하겠으나 윗사람의 조언을 흘려 넘기지 말고 받아들일 때 약이 됨을 알라. ㄱ ` ㅊ ` ㅂ성씨 엉뚱한 사람 짝사랑하는 격.







▶말띠



1 ` 9 ` 10월생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처럼 새롭게 생각하고 자신의 주변을 정리해 나갈 때 그 결실은 언젠가 빛을 내어 당신의 명예를 한층 높여 줄 수. 중도에 포기란 있을 수 없는 법. 깨끗한 정신과 맑은 마음이야말로 품은 뜻 크게 대성함을 알 것.







▶양띠



ㅊ ` ㅂ ` ㅎ성씨 가족이나 윗사람의 의견을 겸허한 자세로 듣고 노력할 것. 애정은 어설픈 행동이 구설을 부르니 표현 정확하게 하는 것이 좋고 1 ` 9 ` 10월생 사랑을 하려거든 진실된 사랑을 하라. 2 ` 4 ` 6월생 검정옷은 피곤하게 만드니 피할 것.







▶원숭이띠



모든 것이 여의치 않아 애태울 수 있으니 의연한 자세를 잃지 않는다면 곧 노력의 대가가 돌아올 수. 자영업 하는 사람은 북동쪽 사람과 상의하면 힘이 되어 주겠으나 나태함은 절대 금물. 6 ` 7 ` 12월생 들어오는 것도 많고 나가는 것도 많겠으니 금전관리 철저히 요구됨.







▶ 닭띠



믿고 의지하던 사람이 가슴 아프게 할 수. 마음은 아프겠지만 가지려는 욕심을 버리고 자중하면서 차분하게 처신하라. 용 ` 양 ` 개띠가 조금 답답하게 해도 그 누구를 원망하기 이전에 함께 융합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것. 제품 ` 전기 ` 부품업종사자 희망이 빛 보인다.







▶ 개띠



현재 생각하고 구상하는 일 겉치레만 중요하지 말고 기초적인 부분부터 기틀을 다져 나갈 것. 모든 것 자신을 갖고 끝맺음까지 생각하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때 모든 일 수월하게 진행됨을 알라. 4 ` 6 ` 9월생 복잡한 생각은 건강에 지장 있으니 신경 끊음이 좋겠다.







▶돼지띠



무슨 일을 하던지 신용 있는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라. 물인지 술인지 확실하지 못한 성격은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 받을 수 없겠다. ㄱ ` ㅂ ` ㅈ성씨 다른 것으로 전업하려고 하나 여건이 맞지 않는구나. 서둘지 말고 단계적으로 시도할 때 가능성이 보인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국제파크골프연합회장배 스크린파크골프대회 성료
  2. [중도초대석] 임정주 충남경찰청장 "상호존중과 배려의 리더십으로 작은 변화부터 이끌 것"
  3. [풍경소리] 토의를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이 이루는 아름다운 사회
  4. 대전·세종·충남 11월 수출 두 자릿수 증가세… 국내수출 7000억불 달성 견인할까
  5. "내년 대전 부동산 시장 지역 양극화 심화될 듯"
  1. SM F&C 김윤선 대표,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후원 참여
  2. 코레일,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체계 돌입
  3. 대전 신세계, 누적 매출 1조원 돌파... 중부권 백화점 역사 새로 쓴다
  4. 대전 학교급식 공동구매 친환경 기준 후퇴 논란
  5. LH, 미분양 주택 매입 실적…대전·울산·강원 '0건'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18개 기업과 투자협약… 6개 시군에 공장 신·증설

충남도, 18개 기업과 투자협약… 6개 시군에 공장 신·증설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18개 기업으로부터 4355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끌어냈다. 김태흠 지사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박윤수 제이디테크 대표이사 등 18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18개 기업은 2030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28만 9360㎡의 부지에 총 4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구체적으로 자동차 기계부품 업체인 이화다이케스팅은 350억 원을 투자해 평택에서..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백마강을 휘감아 도는 물길 위로 백제대교가 놓여 있다. 그 아래, 수북정과 자온대가 강변을 내려다본다. 자온대는 머리만 살짝 내민 바위 형상이 마치 엿보는 듯하다 하여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바위 아래 자리 잡은 규암나루는 조선 후기부터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다. 강경장, 홍산장, 은산장 등 인근 장터의 물자들이 규암 나루를 통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나루터 주변에는 수많은 상점과 상인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가 개통하며 마을의 운명이 바뀌었다. 생활권이 부여읍으로 바..

이춘희 전 세종시장, 2026년 지방선거 재도전 시사
이춘희 전 세종시장, 2026년 지방선거 재도전 시사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23일 시청 기자실을 찾아 2026년 지방선거 재도전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경 보람동 시청 2층 기자실을 방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공식화했다. 당 안팎에선 출마 여부를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졌고, 이 전 시장 스스로도 장고 끝에 결단을 내렸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내 시장 경선 구도는 이 전 시장을 비롯한 '고준일 전 시의회의장 vs 김수현 더민주혁신회의 세종 대표 vs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 vs 홍순식 충남대 국제학부 겸임부교수'까지 다각화되고 있다. 그는 이날 "출마 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