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45호에 명영종 소방장 선정

  • 경제/과학
  • 지역경제

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45호에 명영종 소방장 선정

명 소방장, 900여 건의 재난 현장 출동으로 국민 안전 지켜
특수차량 운전 전담하며 막대한 피해 방지에 기여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대응 교재 제작 등 예방 활동 인정
타이어뱅크, 소방관 헌신 조명하며 ESG 경영활동 강화

  • 승인 2025-12-18 16:2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51218_[사진자료]_ 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45호 선정 관련
타이어뱅크의 소방히어로 45호로 선정된 명영종 소방장. 사진=타이어뱅크 제공.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18일 세종 남부소방서 명영종 소방장을 소방히어로 45호로 선정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

명 소방장은 900여 건의 화재, 구조, 구급 현장에 출동하며 특수차량 운전 임무를 수행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해왔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는 한국노총 산하 전국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매월 소방히어로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명영종 소방장은 임관 이후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을 누비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무인파괴방수차 등 특수차량의 운전을 전담하며 막대한 피해를 방지하는 데 힘써왔다.

명 소방장은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 강사로 활동하고, '노래연습장 화재대응' 전술 영상 교재 제작에 참여했고, 아파트 공동현관 신속출입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는 등 재난 예방을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그는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동료 소방관들을 대신해 과분한 상을 받았다"며 "그분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항상 노력하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타이어뱅크는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통해 소방관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소방히어로 선정은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조명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노력을 인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중징계 의결 사안 놓고 대전교육청·노조 갈등… 16일 면담
  3.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4. 김운장 제주 신신호텔 그룹 회장, 제9대 대학야구연맹 회장 당선
  5. 대전보훈병원 원내 순환도로·주차장 개통…교통소외 일부 해소
  1. 대전지검도 스마트워크 도입… 검찰 근무 유연화 기대 속 내부 우려도
  2. 교권·AI교육·학생안전 담는다…인수위 공식 출범
  3. 차용일 약학정보원 신임원장 "보건의료정보 접근성 향상"
  4. [美·이란 종전 합의] 지역경제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감’
  5. 국립대병원, 지역·필수의료 주축으로 육성… 충남대병원 역할 커진다

헤드라인 뉴스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하면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완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도 내부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대전 등 각 지역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전쟁은 끝났는데 홀짝제는 언제 끝나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한 조치 완화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종전 합의 문안에 공식 서명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원유선 운항 재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8일 시작된 미·이란..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9명의 예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충청권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3명이 함께 했다. 하지만,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되면서 플라스틱과 비닐, 포장 용기 등을 만들 때 쓰이는 나프타가 안정적인 공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간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 제품 수급 불안과 가격 폭등으로 일선 자영업자들의 비명이 계속됐는데, 가격 안정화로 한시름 덜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과 이란이 19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란 소식에 대전 소상공인들은 그간 급등한 나프타 관련 포장재 가격 인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나프타 공급량은 6월 들어 공급량이 확대되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인 3~4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