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전 과정 통합" 동아대 평생교육원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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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전 과정 통합" 동아대 평생교육원 수료식 개최

11개 과정 수강생 170여 명 참석해 화합의 장
모델과정 패션쇼·민화 전시 등 이색 성과 보고
올 2학기 리더십·부동산 등 다채로운 과정 운영
1993년 인가 이후 지역 평생학습 거점 역할 수행

  • 승인 2025-12-18 11:3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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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평생교육원 2025학년도 일반과정 통합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수료식을 하나로 묶어 모든 과정 수강생이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첫 '통합 수료식'을 가졌다.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15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2025학년도 일반과정 통합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강정규 원장을 비롯해 11개 과정 담당 교수, 수강생 및 가족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아대 평생교육원이 설립된 이래 처음으로 모든 일반과정을 하나로 묶은 통합 수료식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동아대 평생교육원은 2025학년도 2학기에 '리더십 스피치', '부동산 경·공매' 등 최고과정과 '빅데이터 기초', '파크골프 지도자', '수필창작', '모리모델', '민화' 등 총 11개의 교양·전문 과정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학기 동안의 활동을 담은 특별 영상이 상영됐으며, 수강생 소감 발표와 더불어 민화 과정 작품 전시, 모델 과정 수강생들의 화려한 패션쇼 등 각 과정별 특색 있는 성과 보고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강정규 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4월 취임 이후 일반과정을 대폭 확대 운영해왔는데, 오늘 이렇게 많은 분과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지역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과정 개설을 준비 중이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아대 평생교육원은 1993년 인가 이후 현재 학점은행제와 부산시 위탁 사업 등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사회 평생교육 인프라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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