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4개 상 수상" 영산대 게임VR학과, 게임 기술력 입증

  • 전국
  • 부산/영남

"페스티벌 4개 상 수상" 영산대 게임VR학과, 게임 기술력 입증

U-BDIA 페스티벌서 기술·혁신·아이디어상 휩쓸어
마피아 게임 단점 극복한 '파노라마' 팀 기술상
디펜스 게임성 개선한 'IM' 팀 혁신상 수상
프로젝트 중심 교육(PBL) 통한 실무 역량 입증

  • 승인 2025-12-18 10:4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게임VR학고 있다.
영산대 게임VR학과 재학생들이 '2025 U-BDIA AI·SW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게임VR학과 재학생들이 부산 RISE 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게임 기술력을 선보이며 지역 인재 기술 경연 대회에서 대거 수상했다.

영산대는 지난 12일 부산 센텀벤처타운에서 열린 '2025 U-BDIA AI·SW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게임VR학과 소속 4개 팀이 기술상과 혁신상, 아이디어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Paranoma팀은 기존 마피아 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략성을 강화한 'Upgrade Mafia Game'으로 기술상을 받았으며, IM팀은 이동형 방어 방식을 도입한 디펜스 게임 'Aegis Sentinel'로 혁신상을 안았다.

또한 작은공방팀과 모노톤랩팀은 각각 사회적 메시지와 지역 홍보를 담은 게임을 선보여 아이디어상을 수상하며 학과의 우수한 기획력을 증명했다.



안찬제 게임VR학과 교수는 "수업 과제를 심화 발전시켜 거둔 이번 성과는 학과의 프로젝트 기반 수업(PBL)이 맺은 소중한 결실이다"며 "학생들이 실무 기술을 구현해 내는 과정에서 보여준 역량은 향후 산업계에서도 크게 인정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영산대 게임VR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게임과 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실무 중심 인재 양성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4.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5. '대전특별시' 약칭에 충남지역 반발
  1. 김지철 충남교육감 "민주당 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한 보완 필요"
  2. 재료연 세라믹 분리막 표면 제어하는 소재 기술 개발로 수처리 한계 개선
  3. 6.3지선 예비후보자 등록, 양승조 충남도백(道伯) 도전
  4. 입춘에도 춥다… 일교차로 인한 빙판사고 주의보는 계속
  5. 충남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폐회… 올해 주요업무 계획 모색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 공통의 과제인 수도 이전에 힘을 다시 실으면서다. '대통령 집무실법(행복도시건설특별법)과 국회 세종의사당법(국회법)'이 통과된 2022년과 2023년의 어게인 '여·야 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흐름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차별 논란을 지우고 '지방 분권'이라는 본질을 찾는 행정통합 법안 설계 변경을 위한 3개 통합지역 간 연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각각 4일과 6일 개최했..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정책인 ‘5극 3특’에서 생산한 집밥 재료를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 청와대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집밥 재료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대경권, 대구 달성)과 떡국 떡(..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