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생선수 인성·인권·폭력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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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생선수 인성·인권·폭력예방 교육

운동부 현장 사례 중심 교육, 올바른 운동문화 조성 도와

  • 승인 2025-12-18 10:04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1-1 공주교육지원청_학교로 찾권(성)폭력 예방 교육
공주교육지원청은 17일 중학교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선수 인성·인권·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공주교육지원청 제공)
충남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명택)은 17일 관내 중학교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선수 인성·인권·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주중학교, 봉황중학교 야구·레슬링·씨름 등 운동부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학생 선수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운동부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운동 문화를 스스로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육 내용을 통해 공정한 훈련 환경과 존중받는 운동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일상적인 훈련 장면 속에서 자신과 동료의 행동을 돌아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안전과 배려가 학교 운동부 문화의 기본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보다 성숙한 학생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공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성·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 선수 중심의 안전하고 공정한 학교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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