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서산시민회, 서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전달

  • 충청
  • 서산시

재인천서산시민회, 서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전달

2025년도 연말 맞아 출향인들의 따뜻한 고향사랑 실천

  • 승인 2025-12-17 22:0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재인천서산시민회가 서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재인천서산시민회가 연말을 맞아 고향 서산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충남 서산시는 재인천서산시민회가 16일 인천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제64회 재인천서산시민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재인천서산시민회는 인천에 거주하는 서산 출향인들의 모임으로, 1963년 인천 송도에서 창립된 이후 고향 서산의 발전과 출향인 간 친목 도모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항구 재인천서산시민회장은 "고향 서산의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출향인으로서 고향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인천 지역 서산 출향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서산의 변화와 발전상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고향과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출향인 여러분의 변함없는 고향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해 기부자의 뜻이 온전히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이번에 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을 2026년 청소년 육성, 환경보호, 주민 건강 증진, 일자리 지원 등 4개 분야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4.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5. '대전특별시' 약칭에 충남지역 반발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김지철 충남교육감 "민주당 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한 보완 필요"
  3. 재료연 세라믹 분리막 표면 제어하는 소재 기술 개발로 수처리 한계 개선
  4. 6.3지선 예비후보자 등록, 양승조 충남도백(道伯) 도전
  5.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 공통의 과제인 수도 이전에 힘을 다시 실으면서다. '대통령 집무실법(행복도시건설특별법)과 국회 세종의사당법(국회법)'이 통과된 2022년과 2023년의 어게인 '여·야 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흐름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차별 논란을 지우고 '지방 분권'이라는 본질을 찾는 행정통합 법안 설계 변경을 위한 3개 통합지역 간 연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각각 4일과 6일 개최했..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정책인 ‘5극 3특’에서 생산한 집밥 재료를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 청와대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집밥 재료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대경권, 대구 달성)과 떡국 떡(..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