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문화관광재단, 충주 청소년 예술단 첫 정기발표회 개최

  • 충청
  •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 충주 청소년 예술단 첫 정기발표회 개최

극단·무용단 무대 공개…전석 무료 관람으로 지역 청소년 예술 조명

  • 승인 2025-12-17 16:1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예술단 정기발표회 포스터
충주 청소년 예술단 제1회 정기발표회 포스터.(충주문화관광재단 제공)
충주문화관광재단은 22일 오후 7시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충주 청소년 예술단(극단·무용단) 제1회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7월 창단된 충주 청소년 예술단이 처음 선보이는 정규 무대로,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기와 움직임, 무대 표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자리다.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와 예술적 고민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이다.



지역 시민이 청소년 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살펴보고, 단원들의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충주 청소년 예술단은 '2025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충주교육지원청과 충주시 평생학습과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해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에게 전문 문화예술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해 예술 진로 탐색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예술단은 극단과 무용단으로 구성되며,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연중 상시 모집 중이다.

극단은 매주 월·수요일, 무용단은 화·목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정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발표회는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지역 문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대 경험을 지원해 꿈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4.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5.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1. '대전특별시' 약칭에 충남지역 반발
  2. 김지철 충남교육감 "민주당 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한 보완 필요"
  3.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4. 재료연 세라믹 분리막 표면 제어하는 소재 기술 개발로 수처리 한계 개선
  5.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 공통의 과제인 수도 이전에 힘을 다시 실으면서다. '대통령 집무실법(행복도시건설특별법)과 국회 세종의사당법(국회법)'이 통과된 2022년과 2023년의 어게인 '여·야 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흐름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차별 논란을 지우고 '지방 분권'이라는 본질을 찾는 행정통합 법안 설계 변경을 위한 3개 통합지역 간 연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각각 4일과 6일 개최했..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정책인 ‘5극 3특’에서 생산한 집밥 재료를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 청와대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집밥 재료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대경권, 대구 달성)과 떡국 떡(..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