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부산 동구,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 선정

우수 기관 표창 및 상사업비 800만원 획득
전국 최초 폐리튬배터리 안전 수거 구축
친환경 수소 청소차 도입 등 시책 추진

  • 승인 2025-12-17 11: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4 동구청사전경★★★
부산 동구청사 전경./동구 제공
부산 동구는 부산시가 실시한 '2025년 구·군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폐기물 감량·재활용 촉진, 주요 시책 참여, 우수 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동구는 우수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올해 동구는 친환경 수소 청소차량 2대 도입, 사업장 종량제 폐지에 따른 조례 개정 등 체계 정비, '투명 페트병 회수·보상 사업' 계속 추진, 나눔장터 운영 및 깨끗한 거리 조성 캠페인 등 자원 재순환 및 ESG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순환 경제 사회 전환 촉진에 힘썼다.

특히 동구는 전국 최초로 폐리튬배터리 안전 수거 체계를 구축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폐리튬 배터리 전용 수거함 설치 및 열감지 CCTV 설치를 통해 혼합 배출과 충격·수분·열원 노출을 차단함으로써,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는 산복도로와 주택밀집 지역 등 상대적으로 청소 환경이 열악한 편이지만,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4.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5.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1. '대전특별시' 약칭에 충남지역 반발
  2. 김지철 충남교육감 "민주당 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한 보완 필요"
  3.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4. 재료연 세라믹 분리막 표면 제어하는 소재 기술 개발로 수처리 한계 개선
  5.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 공통의 과제인 수도 이전에 힘을 다시 실으면서다. '대통령 집무실법(행복도시건설특별법)과 국회 세종의사당법(국회법)'이 통과된 2022년과 2023년의 어게인 '여·야 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흐름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차별 논란을 지우고 '지방 분권'이라는 본질을 찾는 행정통합 법안 설계 변경을 위한 3개 통합지역 간 연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각각 4일과 6일 개최했..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정책인 ‘5극 3특’에서 생산한 집밥 재료를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 청와대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집밥 재료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대경권, 대구 달성)과 떡국 떡(..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