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278차 부산경제포럼./부산상의 제공 |
이날 포럼에는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과 지역 기업인 등 18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연을 맡은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은 현재 부동산, 소비, 산업, 금융 전반에 걸쳐 K자형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실물 경기는 둔화되는 반면 자산 시장의 불균형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방향이 환율 변동성 확대와 달러 패권 약화 논쟁을 불러오는 만큼, 금융시장 구조 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오늘 강연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경영과 투자 전략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탈엘엠이 이현승 부사장은 "오늘 강연을 통해 복합적인 환율의 구조적 배경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본 강연에 앞서 지역 스타트업 소개 시간에는 AI 스타트업인 크리스틴컴퍼니의 이민봉 대표가 발표에 나섰다.
AI 기술을 활용한 신발 제품 기획 및 디자인 혁신 사례 등 지역 주력 산업과 매칭한 생성형 AI 기반의 디자인 플랫폼은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지역 스타트업 지원의 일환으로 매달 열리는 부산경제포럼에서 유망 스타트업들이 지역 주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기업 소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