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보령시는 한내로터리부터 동대사거리까지 3.9km 구간 LED 조명 설치,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하고 있다. |
이번 조명은 2026년 2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한내로터리에서 동대사거리에 이르는 녹지대 일원 등 총 4개 구간 3.9km에 걸쳐 LED 은하수 조명을 가로수에 설치했다. 동대사거리에는 연꽃 모양의 오브제 조형물도 함께 배치했다.
이번 사업은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야간 경관조명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상업지구의 유동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관복 보령시 공원녹지과장은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따뜻함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보령만의 겨울빛 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가지 장식 조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시민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보령시의 이번 야간 조명 사업은 단순한 계절 장식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재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