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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록 홍성군수가 16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평생교육협의회에 참석했다. |
홍성군은 16일 홍성군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홍성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정책과 기관·단체 간 연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날 협의회는 부의장 선출을 시작으로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경과 보고,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연계과제 등 현안을 집중 검토하며 학습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 현황과 연계·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장애인과 느린 학습자 등 학습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평생학습 기회의 형평성 제고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평생교육협의회는 홍성군 당연직 위원을 포함한 공공·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 평생학습 협력 네트워크다. 교육청 관계자, 평생교육기관·단체장, 평생교육 및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가 등이 참여해 홍성군 평생교육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성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모든 군민이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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