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올해 세 번째로 추진되는 환급 행사로, 지난 1, 2차 행사에서 누적 7만 3000여 명이 참여하고 52억 원 이상이 소비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말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올해 마지막 행사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휴무 등으로 일부 시장은 하루만 참여한다.
행사 기간 시민들은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 영수증을 기준으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즉시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다음 구매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1만 원, 행사 기간 전체 기준으로도 최대 1만 원까지이며, 동일 시장 내 구매 영수증만 합산 가능하다. 도소매업·음식점업 등 전통시장 내 대부분 업종이 참여한다.
시는 연말 쇼핑 수요 집중을 고려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인회와의 협조를 통해 혼잡 관리 및 민원 대응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환급 대기 시간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고객 대기열 의자 비치와 한파 대비 핫팩 제공도 준비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매출 증대, 신규 방문객 유입, 그리고 소비 선순환 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환급 행사는 연말 장보기 부담을 덜고, 시민 여러분이 전통시장에서 더 풍성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책이다"며 "연말 소비가 지역경제의 온기로 이어지도록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