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U-AX 선도" 부산대 IT관 준공... 267억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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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U-AX 선도" 부산대 IT관 준공... 267억 최대 규모

AI·컴퓨터·전기 분야 교육·연구 집적화
100% LED·태양광·BEMS 적용한 친환경 시설

  • 승인 2025-12-16 20:3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대 IT관 준공식2
부산대 IT관 준공식./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가 AI 시대 핵심 교육·연구 기반이 될 'IT관'을 총사업비 267억 원을 투입해 국립대 시설개선 BTL 최대 규모로 준공했다.

신축 IT관은 기존 제1부속공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1만 3161.08㎡ 규모로 건립됐으며, 정보컴퓨터공학부와 전기공학전공의 강의실, 실험실 등 최첨단 시설을 집적화했다.



특히 IT관은 건물 내 조명을 100% LED로 설치하고 태양광 및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줄였다.

또한, 교내 최초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도입한 친환경 교육·연구 시설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신축 IT관이 지역과 국가의 AI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대학의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윤주 정보의생명공학대학장은 "IT관은 AI(두뇌)·컴퓨터(플랫폼)·전기(구동)의 '공간적 집결'을 이룬 곳"이라며 "PNU-AX(AI 대전환)를 이끄는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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