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김종엽 교수, 대한평형의학회지 발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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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김종엽 교수, 대한평형의학회지 발전상 수상

학회지 국제 위상 강화 공로 인정

  • 승인 2025-12-15 16:3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
건양대병원 김종엽 교수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가 최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대한평형의학회 제49차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평형의학회지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한평형의학회 공식 학회지(RVS)의 인용 향상과 국제적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김 교수는 그동안 RVS의 학술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연구자 네트워크 확대, 국제 학술교류 촉진, 다양한 연구 주제 발굴 등 다방면에서 학술지 발전을 이끌었다. 어지럼증 및 평형장애 분야의 국내 연구성과가 국제 무대에서 더욱 활발히 논의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종엽 교수는 "RVS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술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연구자들이 함께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형의학 발전을 위해 임상과 연구 양측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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