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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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관내 지사협 위원들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체계 역량 강화
김옥란 센터장'청년의 고립 이해와 회복…'주제 강연

  • 승인 2025-12-15 16:48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5. 대전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2
대전시는 15일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15일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5개 자치구 및 8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거점복지관 종사자 등 350여 명이 함께하는 연례행사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행사는 ▲대전광역시장 표창 수여(24명) ▲자치구별 우수사례 발표 ▲주제강연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민관협력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천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전시는 1인 가구 비율이 2025년 11월 기준 44%로 매우 높은 도시 구조로 사회적 고립·은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을 반영해 올해는 고립·은둔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을 3월(안무서운회사 유승규 대표)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며, 지역사회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 주제강연은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김옥란 센터장이 '청년의 고립 이해와 회복을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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