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

  • 전국
  • 광주/호남

임실군,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

수련·여가 활동 통합 제공 플랫폼 기반 청소년활동 활성화 등

  • 승인 2025-12-15 11:38
  • 수정 2025-12-15 11:40
  • 신문게재 2025-12-16 5면
  • 김영미 기자김영미 기자
2025121501001350700056601
전북 임실군이 청소년 분야에서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청소년 분야에서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5일 임실군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지자체를 포상, 격려함으로써 지자체 우수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여 균형 있는 청소년정책 발전을 목적으로 청소년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임실군은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 청소년보호 육성강화, 청소년&지역사회 연계 활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분야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군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청소년 사회환경 조사를 바탕으로 3영역 9개의 청소년 정책과제와'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K-청소년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임실'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성평등가족부의 기본 운영 방향과 임실군 청소년의 사회환경을 분석하여 그들이 '미래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접근하였던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먼저 문화 체험과 수련·여가 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 기반 청소년활동 활성화, 둘째 보호·복지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유해환경 업소 단속과 청소년 안전망 구축 활동, 셋째 지역과 청소년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사회 연계 활동은 미래 임실을 볼 수 있었다.

매년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청소년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 지도자가 참여하는 정책 제안 대회, 정책 토크콘서트, 정책토론회 등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욕구를 채워주기 위한 청소년정책 강화 등의 방향은 임실군의 강점이었다.

심민 군수는 "이번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은 임실군 청소년정책의 우수성을 나타나는 결과"라며 "청소년에게 다양한 활동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건강한 자원으로 성장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실=김영미 기자 yougmi507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3.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4.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5.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1.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2.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3.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4.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 대전·충청 전문대학, 협력으로 교육 혁신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