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구급 연계" 동의과학대, 119특수대응단 현장 체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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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구급 연계" 동의과학대, 119특수대응단 현장 체험 성료

복합 재난 대응체계 이해 증진
구조·구급 융복합 역량 강화

  • 승인 2025-12-12 11: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19 특수대응단 비교과 프로그램에 제공
119 특수대응단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응급구조과 학생들./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가 119특수대응단 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재난 대응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지난 4일 119 특수대응단과 협력해 구조·구급 역량 강화를 위한 '119 특수대응단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험에는 1학년 학생 43명이 참여해 특수재난대응과 관련된 다양한 장비와 구조시스템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특수대응단의 직무와 장비 운용 절차를 경험함으로써 재난 대응 실무능력과 현장 대응 감각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중량물 구조 장비, 유해화학물질 대응 방법, 항공 구급 등 복합 재난 대응체계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119 특수대응단의 실제 장비 운용체계와 직무 수행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며 전문성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를 통해 향후 현장에서 환자 구조부터 응급처치까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골든 타임을 단축하는 실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응급구조과 1학년 양지향 학생은 "구조와 구급이 긴밀하게 연계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예비 응급구조사로 환자에게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꾸준히 익혀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수 학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 중심 역량을 넘어 융복합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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