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국서부발전(12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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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서부발전(12월 10일자)

  • 승인 2025-12-11 23:3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본부장급

△안전경영단장 문보현 △ 조달협력처장 송승남 △발전처장 조한권 △건설처장 김성태 △태안발전본부장 김평기 △태안발전본부 제2발전처장 김상태 △태안발전본부 제3발전처장 이현우 △평택발전본부장 김종성 △김포발전본부장 서병진 △공주건설본부장 최혁준 △여수건설본부장 박원서 △탄소중립처장 최병규 △태안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김성우△ 태안발전본부 IGCC발전처장 하상부 △남양주건설사업단장 강지헌 △아산건설본부장 최준호 △AI·디지털혁신처장 이인용 △재생에너지사업단장 오규명 △서부발전연구소장 김일식 △경영정책전문위원 김선수 이상용 최봉열 △경영정책연구위원 신현식



◆실장급

△사업관리실장 소삼영 △에너지전환지원단장 이재수 △ESG전략실장 이양희 △인재경영처 노사협력실장 장동훈 △발전처 환경운영실장 박종필 △태안발전본부 안전경영처장 김대성 △태안발전본부 대외협력실장 김용택 △태안발전본부 연료운영처장 조기호 △태안발전본부 2발전처 발전운영실장 박주일 △태안발전본부 3발전처 발전운영실장 가흥문 △서인천발전본부 발전기술실장 김선각 △평택발전보부 발전기술실장 문택근 △구미건설본부 건설기술실장 김기수 △공주건설본부 건설기술실장 노대인 △여수건설본부 건설기술실장 신상철 △탄소중립처 수소사업실장 이정호 △발전회사협력본부 파견 이경현 △경영정책연구위원 이상진 이권형 양진모 △경영정책추진위원 안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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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대전시가 도시의 혈관인 교통망 확충에 집중하면서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기반 조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대전 대중교통의 혁신을 이끌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전 구간에서 공사를 하는 등 2028년 개통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청권 광역철도와 CTX(충청급행철도) 등 메가시티 조성의 기반이 될 광역교통망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의 30여년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은 지난해 연말 착공식을 갖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현재 본선 전구간(14개 공구)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시철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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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이면 대전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완공과 함께 교통 혁신을 통해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개최하고, 현재 본선 전구간(14개 공구)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7년까지 주요 구조물(지하차도, 교량 등) 및 도상콘크리트 시공을 완료하고, 2028년 상반기 중 궤도 부설 및 시스템(전기·신호·통신) 공사를 하고, 하반기에 철도종합시험 운행을 통해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내년 대전시 정부 예산안에 공사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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