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류현진재단, 17일 야구캠프 'CAMP RYU9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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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류현진재단, 17일 야구캠프 'CAMP RYU99' 개최

  • 승인 2025-12-10 16:22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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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류현진재단 제공)
(재)류현진재단은 17일 서산 한화이글스 2군 훈련장에서 '제2회 2025 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캠프 CAMP RYU99'를 개최한다.

올해 2회를 맞은 CAMP RYU99에는 대전·충남 지역 초등학교 야구부 5학년 학생 5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수그룹이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

재단 관계자는 "CAMP RYU99는 유소년 선수들이 프로선수라는 꿈을 키우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동기 부여를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치진으로는 류현진 이사장을 비롯해 양의지(두산 베어스), 황재균(KT 위즈), 박건우(NC 다이노스), 오지환(LG 트윈스), 강백호(한화 이글스), 문동주(한화 이글스), 문현빈(한화 이글스), 장민재(前 한화 이글스), 김진영(前 한화이글스), 장세홍 전문 트레이너 등 총 11명의 전·현직 야구선수 및 코치가 참여한다.

코치진은 투수·타격·수비·주루 등 각자 주 포지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코칭하며,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실전에서 얻은 노하우와 루틴 등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 CAMP RYU99는 포지션별 1:1 코칭을 넘어 멘탈 및 부상 방지 강연과 프로선수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의 훈련 방식과 진로 고민 등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유소년들이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랍스터 급식'으로 알려진 김민지 영양사도 합류한다. 캠프에서는 랍스터 치즈구이를 비롯해 원할머니 사태족발·수육삼겹, 중앙해장 한우불고기 등 성장기 선수들의 체력 보충을 위한 단백질 중심의 메인 요리가 제공된다.

류현진 이사장은 "이번 CAMP RYU99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프로선수의 훈련 방식과 마음가짐을 직접 경험하여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2회 2025 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캠프 'CAMP RYU99'는 이수그룹의 메인 후원과 한화 이글스의 장소 협찬으로 진행되며, 스파이더, 왓어브레드, 중앙해장, 원할머니보쌈족발, 더벤티, 캡슐베지터블스토어, 디에포, SPS 코리아, 이온더핏 제로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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