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대전·세종 경제 빛낸 주역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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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대전·세종 경제 빛낸 주역을 찾습니다"

12일까지 2026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자 접수
내년 5월 셋째주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서 시상

  • 승인 2025-12-03 10:47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상언)는 중소기업 발전과 육성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을 12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은 830만 중소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포상이다. 시상은 매년 5월 셋째 주 열리는 중소기업주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진행된다.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은 모범 중소기업인(제조), 모범 중소기업인(유통·서비스), 모범 근로자, 중소기업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기관) 등 5개 부문에서 신청을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산업훈장(금·은·동·철·석탑),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과 기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 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 접속 후 안내 게시물을 참조해 제출서류 및 증빙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원본을 중소기업중앙회 포상전담팀 또는 전국 지방 중소벤처기업청에 접수하면 된다.



다만, 산업안전보건법상 산업재해 관련 명단 공표, 공정거래법 위반, 근로기준법상 임금체불, 국세·지방세 등 체납,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등은 포상추천이 제한되며, 과거 정부포상을 받은 경우, 훈장은 7년 이내, 포장은 5년 이내, 대통령 표창 및 국무총리 표창은 3년 이내에 재포상이 금지된다.

박상언 대전세종본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준 우리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노고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2026년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접수에 대전세종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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